중랑천 유채꽃, 아름다운 봄 풍경 선사

2025-05-02(금) 12:19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변에 유채꽃이 개화해 노란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유채꽃은 지난 3월 중랑교 하부에 씨앗을 파종한 것으로, 최근 활짝 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유채꽃은 5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다.
중랑천 유채꽃
중랑천변에 유채꽃이 활짝 핀 모습

동대문구 관계자는 “튤립을 시작으로 사계절 꽃이 피는 중랑천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꽃이 주는 작고 확실한 행복을 더 많은 분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정원을 가꾸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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