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 남해 창선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2025-05-08(목) 19:43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상봉동행정복지센터는 7일 상봉동주민자치회와 남해군 창선면주민자치회가 남해군 창선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 시군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해군『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창선면 주민자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두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예술, 체육, 관광 분야 등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상호교류와 양 주민자치회 주관행사 참여 및 홍보, 축제지원 등의 협력을 약속하며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규 상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창선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사업 및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은영 상봉동장은 “창선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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