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동, ‘누구나 돌봄’으로 촘촘한 복지 실현

- 1인 가구ㆍ위기가구 등 돌봄 공백 해소할 맞춤형 서비스 신속 연계 -

2025-05-11(일) 11:36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누구나 돌봄 운영 현장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적극 운영 중이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단기적인 돌봄 공백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최소한의 일상 유지가 가능하도록 식사 지원과 정서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북섬동은 특히 1인 가구, 고령자, 중장년 위기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점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돌봄이 절실했던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 지원, 심리상담, 세탁 서비스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대상자는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먼저 손 내밀어줘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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