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 안고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지원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상담」운영

2025-05-13(화) 15:13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5월 12일(월)부터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상담사업 중 하나인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사 확보가 어려운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지역의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유아교육진흥원 상담교사가 직접 찾아가서 대면 개별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년동안 5개 지역(완도, 진도, 영광, 무안, 구례)의 유아 13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1차로 완도 도서(금당, 금일) 지역과 보성 지역의 유아 3명을 대상으로 주 1회 각 8회기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신청한 담임교사 서○○ 선생님은 “작년에 도움이 필요한 유아에게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해주셔서, 아이가 자신감을 얻고 밝게 성장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좋았다. 올해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안경아 원장은 "우리 진흥원이 지향하는 상담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별을 찾아주고, 그 별이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정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상담 과정과 결과를 철저히 모니터링하여 상담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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