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정책 홍보 ‘톡파원’ 모집

- 21일까지 접수…영상 등 콘텐츠 제작해 정책 전달
- 청년-정책 잇는 가교…정책 참여·공감도 향상 기대

2025-05-14(수) 11:12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 청년정책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게 알리기 위해 청년정책 서포터즈인 ‘광주청년톡파원’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톡파원’은 청년의 시각에서 광주시 청년정책을 취재하고 영상·사진·글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또래 청년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제작 역량이 있는 광주 청년이며, ▲블로그(글·사진) 8명 ▲영상(유튜브) 분야 2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센터에 문의하거나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톡파원은 5월말 발대식과 실무교육을 거친 후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청년톡파원은 ▲청년정책 콘텐츠 제작 ▲청년정책 수행기관 방문 및 프로그램 홍보 ▲청년 관련 행사 취재 및 홍보 ▲시·청년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니터링 ▲청년 활동 개선 의견청취 및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

참여자 전원에게 명함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블로그 6만원‧영상 13만원)가 지급되며,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도 제공한다. 활동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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