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구조대-해군 해난구조대(SSU)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실시

- 구조 관계기관 간 합동 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 강화-

2025-05-14(수) 14:50
사진=평택해경구조대 직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13일 평택해경 구조대 훈련장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상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실전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경구조대 14명, 해군 해난구조대 8명 총 22명이 참가한 이번 합동훈련은 △전복선박 침몰예방(리프트백 설치 및 배수펌프 가동) △합동 잠수 훈련(수중수색, 잠수 수신호, 구조기법, 저시정 잠수)△해상익수자 동력구조보드 이용 구조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평택해양경찰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은 물론 해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황발생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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