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 유산 조사·연구·전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함안군 -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2025-05-15(목) 14:21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와 5월 15일 11시 함안군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협력 내용은 아라가야 관련 핵심유산의 조사·연구 및 조사·연구를 위한 제반 여건 조성, 학술조사, 학술대회, 특강 등 프로그램 운영, 아라가야 토기생산유적, 함안 안곡산성 등 문화유산 가치 규명, 함안 가야리유적 발굴조사 성과 특별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아라가야 유산 조사·연구·전시 등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함안군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023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함안 가야리유적 발굴조사 및 아라가야 왕성 유적의 실체 규명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아라가야 관련 핵심 유산의 가치 규명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근래 우수한 조사연구 성과로 아라가야의 위상은 높아졌지만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 아라가야 토기생산유적과 안곡산성의 사적 지정 등 앞으로의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면서 “함안이 명실상부한 아라가야의 고도로서 역사적 가치 보존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리며, 아라가야 유산의 가치 조명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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