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건축현장 스마트 관리 본격화

- 콘크리트공사 표준시방서 개정에 따른 품질관리 교육 실시

2025-05-15(목) 14:26
[신동아방송=장성태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14일 7층 윤상원홀에서 건축 관련 부서 소속 공무원 58명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된 콘크리트공사 표준시방서에 따른 품질관리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 및 콘크리트 공사 표준시방서 개정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기온 4℃ 이하 한중 콘크리트 강도 보정 기준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제한 및 허용 기준(3㎜/hr 이하) △현장양생공시체 제작 의무화 및 평가 기준 시설 등 지난해 개정된 표준시방서의 핵심 변경 사항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건설안전 및 품질 분야 전문가인 노성열 캡스톤안전연구원 원장(건축공학박사)이 이론과 현장 실무에 아우르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6월 10일에도 운영한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3월부터 연면적 100㎡ 이상 공공건축물 및 민간 건축심의 현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 제도를 도입했다.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은 콘크리트 양생과정의 온도 데이터를 실시간 계측·분석 해 강도 추정 및 탈형 시기 등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기술이다.
장성태기자 sdatv.honam@gmail.com
        장성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