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농어촌 늘봄 ·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한다

- 협의회 열고 프로그램 다양화 ‧ 강사 전문성 제고 방안 모색

2025-05-16(금) 14:3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5일 어울림미래교육센터(남악)에서 농어촌 지역 늘봄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역위탁 업체 담당자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늘봄 및 방과후학교 지역위탁 운영 내실화 협의회’는 농어촌 지역의 강사 수급난을 해소하고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8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위탁업체를 통해 늘봄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탁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

특히 ▲ 대학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 ▲ 지역 자원을 반영한 프로그램 다양화 ▲ 위탁 운영상의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위탁업체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행·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위탁업체 평가 및 선정 기준을 강화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적 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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