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추진

– 담양읍 등 3,328개 번호판 교체 예정

2025-05-19(월) 13:1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담양군이 관내에 설치된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사용된 건물번호판은 글씨가 지워지거나 탈락된 경우가 많아, 택배나 배달 서비스, 응급 상황 시 구조기관의 신속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훼손되거나 색이 바래 주소 식별이 어려운 시설이다.

지난 2월 완료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을 선정했으며,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봉산면, 창평면, 대덕면, 용면, 월산면 등 5개 면 지역에서 총 3,711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담양읍을 중심으로 3,328개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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