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빙상경기장, 오는 7월 1일 재개장

- 냉동시스템 교체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 유지비용 절감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2025-05-21(수) 13:28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전주빙상경기장이 냉동시스템 개선 공사를 마치고 최적의 빙질 상태로 휴장 4개월 만에 7월 1일 재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넉 달간 빙상경기장 냉동시스템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사업비가 1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비 보조사업이다.

냉동기와 냉각탑 등 냉동시스템을 교체하면서 시설 보수와 대여실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2010년 설치된 이후 해가 거듭될수록 성능이 저하되는 오래된 냉동시스템을 새것으로 교체해 최적의 빙질 상태를 구현함으로써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냉동시스템의 탁월한 성능으로 유지비용도 절감돼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의 기반도 마련됐다.

공단은 공사로 인한 휴장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냉동기를 활용해 지하 링크장을 공사 직후부터 운영해 왔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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