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수박 드시고 힘내세요” ‘강고집 수박’, 함안군 대산면에 수박 100통 기부

- 경로당 47개소에 기부 -

2025-05-23(금) 14:16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대산면 장포마을 강연기 이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수박 100통(300만 원 상당)을 대산면 관내 경로당 47개소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기부된 수박은 강연기 이장이 직접 재배한 ‘강고집 수박’으로, 30년간 수박 농사를 이어온 강 이장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다. 특히, 최고 당도 15브릭스의 맛과 품질이 뛰어난 수박으로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다.

여름마다 꾸준히 수박을 기부해 온 강연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수박 드시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영미 대산면장은 “강연기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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