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나주=이신동기자] 반남초등학교는 5월 23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3~4교시에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먼저 변화하는 학교 폭력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교 폭력 접수 처리 절차,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조치 결정, 법률 개정 및 신설,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 조치 결정으로 이뤄진다. 두 번째 다양한 종류의 사이버폭력이다. 사이버폭력의 의미와 특징, 유형, 법적 처벌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 번째는 사이버 언어폭력, 그리고 네 번째는 디지털 성범죄의 늪을 살펴보았다. 디지털 성범죄의 종류인 불법 촬영, 딥페이크, 몸캠피싱, 사이버그루밍을 알아보고, 디지털 성범죄의 예방법, 도움 요청기관을 살폈다. 끝으로 사이버 도박으로 도박의 의미와 사이버 도박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2학년 ○○○학생은 “사이버폭력이 무엇인지 알았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과 그 폭력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2·3학년 담임교사 이○○ 선생님은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 형성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