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수박, 올해도 고품질로 소비자 입맛 공략

- 블랙위너 포함…350동 비닐하우스서 엄선 출하

2025-05-26(월) 14:23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완주군 삼례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26일 완주군은 삼례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과 수박공선회가 삼례수박 출하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유희태 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 수박공선회 회원, 농협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박 출하를 기념해 삼례수박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회와 홍보용 수박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삼례농협과 수박공선회는 일반수박 120동, 블랙위너수박 230동, 총 350여 동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6월 말까지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인 수박만 수확해 출하한다.

특히 블랙위너수박은 일반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당도 13~14브릭스(Brix)로 매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한 삼례수박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선별과정을 거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온라인판매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