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패신고 통합시스템 ‘부패 알릴레오’ 구축

- 갑질‧부패‧비리‧소극행정 원클릭 신고…6월부터 본격 운영
- 신고 접근성 제고…공직사회 청렴성 강화 실질 개선 기대

2025-05-27(화) 10:16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공직사회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의 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신고시스템 ‘부패 알릴레오’를 구축하고, 6월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존에는 갑질, 부패, 비리, 소극행정 등 부패행위 유형에 따라 ▲부조리신고센터 ▲소극행정신고센터 ▲예산낭비신고센터 ▲채용비리신고센터 등 여러 신고사이트를 찾아 접속해야 해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광주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원클릭’으로 신고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 ‘부패 알릴레오’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시민이 신고유형을 선택하면 클릭 한 번으로 해당 신고시스템으로 즉시 연결되며, 복잡한 검색 절차 없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신고자는 유형별로 안내되는 아이콘과 간략한 설명을 통해 자신의 신고 목적에 맞는 사이트를 찾아갈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을 활용한 접속 기능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통합 신고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포스터와 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이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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