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물관,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 오는 5월 30일 <가야토기 콜로키움> 제2강 개최

2025-05-27(화) 12:00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박물관은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이하 가야토기연구소)와 오는 5월 30일 13시 30분, 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가야토기 콜로키움> 두 번째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가야토기의 역연대’를 주제로, 가야·신라 고고학의 대표적인 전문가인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선다. 강의는 아라가야토기를 비롯한 금관가야·대가야·소가야 등 여러 가야 토기의 특징을 살펴보고, 각 토기의 연대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함안 아라가야 토기의 사적 지정을 위한 아라가야토기관련 전문가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지난 4월 25일에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금요일에 두 번째 강의를 맞이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박물관과 가야토기연구소가 추진 중인 <아라가야 콜로키움>은 관심있는 함안군민들에게 아라가야 토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고고학 관련 연구자에게도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인 아라가야 토기를 집중 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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