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 인마 이준석’, 성 접대는 무혐의가 아닌 공소시효 도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개 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의 성 접대 혐의는 무혐의가 아닌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를 할 수 없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는 28일 매불쇼에 출연해서, 이준석의 성 접대 사건은 무혐의 결론이 아닌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말해, 이준석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당선을 위해 한 거짓말이면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생겼다.
굿모닝 충청과 뉴스타파 등 복수의 언론은, 박근혜 정부인 2013년 당시, '창조경제 1호'로 선정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가 투자자 김 씨로부터 사업 명목으로 25억 원에 달하는 금품을 제공받은 사실을 보도하면서,
그가 받은 금품은 룸살롱 접대부터 현금 및 상품권, 황금두꺼비, 황금소나무, 한우 세트, 명품 시계 같은 고가의 선물 목록도 공개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투자자 김 씨의 장부는, 김성진의 사기 행각을 알아챈 김 씨가 2017년에 그를 사기 혐의 등으로 대전지검에 고소하면서 드러났는데, 뉴스타파가 보도한 검찰 수사기록은, 김 씨 자신의 계좌 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근거로 작성한 '지출내역서'로 금액은 15억에 달하는, 자신이 제공한 접대와 금품을 일자별로 정리한 일종의 '상납 장부'인데, 여기에 이준석에게 성 접대 제공 기록이 나온 것이다.
당시 이 사건은 김성진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순금 50돈짜리 ‘황금두꺼비’를 뇌물로 건네는 등 고위층이 엮인 사건으로, 당시 검찰은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뉴스타파는 보도했다.
당시 이 사건은 15억대 뇌물사건 이었으나, 검찰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삼겹살이나 먹는 룸살롱 이준석 사건은, 이명박 등 고위층을 봐주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성 접대 사건은 무혐의가 아닌 공소시효가 지난 것이라, 대선이 끝나면 이준석 성 접대는 윤리적 사건으로 재 조명될 공산이 커졌다.
박근혜 후광으로 정치판에 뛰어 들며 청년 정치인으로 조명을 받았으나, 성 접대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그의 행태는, 두고두고 청년 정치인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개 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의 성 접대 혐의는 무혐의가 아닌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를 할 수 없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는 28일 매불쇼에 출연해서, 이준석의 성 접대 사건은 무혐의 결론이 아닌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말해, 이준석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당선을 위해 한 거짓말이면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생겼다.
굿모닝 충청과 뉴스타파 등 복수의 언론은, 박근혜 정부인 2013년 당시, '창조경제 1호'로 선정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가 투자자 김 씨로부터 사업 명목으로 25억 원에 달하는 금품을 제공받은 사실을 보도하면서,
그가 받은 금품은 룸살롱 접대부터 현금 및 상품권, 황금두꺼비, 황금소나무, 한우 세트, 명품 시계 같은 고가의 선물 목록도 공개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투자자 김 씨의 장부는, 김성진의 사기 행각을 알아챈 김 씨가 2017년에 그를 사기 혐의 등으로 대전지검에 고소하면서 드러났는데, 뉴스타파가 보도한 검찰 수사기록은, 김 씨 자신의 계좌 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근거로 작성한 '지출내역서'로 금액은 15억에 달하는, 자신이 제공한 접대와 금품을 일자별로 정리한 일종의 '상납 장부'인데, 여기에 이준석에게 성 접대 제공 기록이 나온 것이다.
당시 이 사건은 김성진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순금 50돈짜리 ‘황금두꺼비’를 뇌물로 건네는 등 고위층이 엮인 사건으로, 당시 검찰은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뉴스타파는 보도했다.
당시 이 사건은 15억대 뇌물사건 이었으나, 검찰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삼겹살이나 먹는 룸살롱 이준석 사건은, 이명박 등 고위층을 봐주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성 접대 사건은 무혐의가 아닌 공소시효가 지난 것이라, 대선이 끝나면 이준석 성 접대는 윤리적 사건으로 재 조명될 공산이 커졌다.
박근혜 후광으로 정치판에 뛰어 들며 청년 정치인으로 조명을 받았으나, 성 접대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그의 행태는, 두고두고 청년 정치인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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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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