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연안 정화활동 실시

- 전곡항 일원 해양쓰레기 수거, 대국민 해양환경보전 동참 문화 확산-

2025-05-29(목) 16:05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29일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화성시, 평택시 및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들 100여명이 협업하여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해안가 쓰레기 줍기뿐만 아니라 블루카본 보호교육, 해양환경보전 사진전시 및 해양환경 공모전 수상작 엽서 배부 등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또한,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국민의 자발적 수거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해양환경 보전활동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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