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늘·양파농가 3억원 규모 보조사업 지원 나서

- 병해 방제부터 기계 구입까지 농가 부담 줄이고 경쟁력 강화 총력

2025-05-30(금) 15:40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강진군이 총 3억 원의 보조사업 예산을 투입해 지역 대표 원예특작 작목인 마늘과 양파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 안정화에 나섰다.

군은 올해 마늘·양파 재배농가에 군 자체사업인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지원사업 ▲우량 마늘종구 구입 지원사업 ▲양파 종자 구입 지원사업 ▲마늘양파 기계장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가 부담을 대폭 줄이고 고품질 작물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

우량 마늘종구 지원사업의 경우 1,000㎡(300평)이상 마늘재배 농가에 총 37ha 규모로 고품질 마늘종구와 주아를 지원해 마늘재배 농가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덧붙여, 농촌지역이 직면한 현실을 파악하고 작물 재배 특성상 파종에서 수확까지 인력 소모가 많은 점을 고려해 마늘·양파 파종기, 수확기 등을 지원하는 마늘·양파 기계 장비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기계화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노동시간과 생산비 절감은 물론, 재배면적 확대에도 기여할 것 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마늘·양파 지원사업의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6월 말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계를 경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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