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교육활동 침해 교원 대상 힐링 연수 개최

교원의 심리적 안정 지원 및 사기 진작을 통한 학교 교육 정상화

2025-06-01(일) 19:52
[신동아방송 전남신안=이신동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교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교육 공동체 사기 진작을 위한 ‘2025.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힐링 연수를 5월 29일(목) 자은에서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신안교육 2025의 주요 목표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으며,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학교 교육 정상화를 중점을 둔다.

연수 프로그램은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주제로 하는 인문 교육을 통해 내면의 성찰 기회를 제공하고, 무한의 다리, 분계해변, 양산 해변 산책 등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힐링 시간을 갖는다. 또한, **‘나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교원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안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는 교원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학교 전체의 교육력을 저하시키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힐링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심리적 위축감을 극복하고 안정감을 되찾아, 다시금 교육에 대한 열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교육 공동체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교육 공동체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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