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LA 한식요리경연대회서 남도 맛·매력 알려

- 수출 농수산식품 시식·주요 관광지·남도음식 홍보로 호평

2025-06-02(월) 11:1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문창숙)는 최근 LA 한국문화원이 하버 칼리지와 개최한 ‘2025 한식 요리 경연대회(Taste of Korea)’에서 전남 농수산식품과 주요 관광지, 남도음식을 홍보했다.

2025 한식 요리 경연대회에선 전통 장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계기로 현지에서 전통 장 문화의 우수성과 케이(K)-푸드로 알려진 한식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는 대회 참가자와 참관객 등에게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전남 상설판매장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조미김, 모듬 해초, 배 주스, 유자 주스, 오징어 튀김, 누룽지 스낵, 약과 등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전남 주요 관광지와 남도 음식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지역 2024년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 5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33.8% 늘었다. 이어 올 들어 4월 현재까지 수출액은 5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하며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김, 과일 음료, 배, 유자차, 전통 장류 등이다.

전남도는 미국에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위(Weee) 등 주요 온라인 판매채널, 현지 대형 한인마켓과 연계한 전남 상설판매장 8개소를 통해 ‘대한민국 음식 1번지 전남’의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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