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년명예크리에이터’ 16명 위촉.. 청년정책 홍보 앞장

○ 하남시, 청년명예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자 16명 정식 위촉
○ 위촉된 청년, 연말까지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2025-06-05(목) 10:55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는 ‘청년명예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수료한 16명의 청년을 ‘청년명예크리에이터’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년명예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은 하남시 청년메이트(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청년들의 IT·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2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모집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료 요건을 충족한 16명의 청년이 최종 위촉됐다.
‘청년명예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수료한 16명의 ‘청년명예크리에이터’ 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촉된 청년명예크리에이터들은 오는 12월까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주요 정책 현장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해석하고,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시와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직접 정책 홍보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청년명예크리에이터 활동이 더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하남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