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돌면, 경제도 돈다"…익산시, 신속집행 가속

- 상반기 집행 목표액 5,238억 원 설정…지역경제 회복 집중
-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열고, 현황 점검 및 대책 마련

2025-06-05(목) 14:5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신속한 재정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6월 한 달을 '신속집행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자 5일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19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재정이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대책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통해 집행률을 관리해 왔다. 적극적인 재정 운용 노력의 결과로 행정안전부의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분기에도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목표를 신속집행 대상 예산(기준액)의 60.5%인 5,238억 원으로 설정하고, 신속한 집행에 힘쓰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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