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재명 대통령은 ‘반일 몬스터’, 문 전 대통령때는 ‘사상 최흉 반일 마왕’


-日의 갈라치기는 자폭의 길...
-日도 '기레기'가 나라를 망치는 중...

2025-06-09(월) 10:29
사진=일 주간지 주간현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생년월일도 모르는 극빈한 출생, 반일 몬스터, 한국의 트럼프 등 막말로 비난하고 있다. 주간현대 갈무리
日, 이재명 대통령은 ‘반일 몬스터’, 문 전 대통령때는 ‘사상 최흉 반일 마왕’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이 20대 대통령 당선 당시, "문재인을 몰아낸 남자. 축하한다"라며 격하게 반겼던 일본 언론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6일 일본 주간지 주간현대는 "'반일 몬스터' 새 대통령 이재명의 이력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관해 ‘생년월일도 모르는 극빈한 출생, 과격한 정책 연발로 ‘한국의 트럼프’라는 등 원색적으로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주간현대는 "일본은 지난 1월 태평양 건너 트럼프 대통령의 재당선으로부터 반년도 지나지 않아 이번엔 일본해 건너 '한국의 트럼프'의 출현을 보게 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전후 미국에서 특이한 대통령인 것처럼 '한국의 트럼프'도 상당히 이색적인 인물"이라고 표현하는 등 한.일 관계를 벌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당시 ‘사상 최흉의 반일 마왕‘이라는 등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쓰레기 기사’를 양산하기도 했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당시 '사상 최흉의 반일 마왕'이라고 비난하는 일 언론들. sns


트럼프는 전 세계와 관세 전쟁을 벌이는 중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머스크와 결별했으며, 그 원인으로 엡스타인 성 착취와 연루 의혹 등 개인 비리가 터지면서 곤경에 처한 상황을, 일본 언론은 직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엡스타인 의혹 sns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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