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 배우기·함께하기·실천하기’를 주제로 체험형 환경교육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약 1500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후위기와 저탄소 식생활 교육, 종이팩 자원순환, 탄소발자국 측정, 리필스테이션 체험, 천연 수세미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는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삼육두유,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한국탄소중립실천협회, 경희유치원 등 총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온라인 퀴즈 챌린지 안내와 카드뉴스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교육센터 부스를 찾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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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왼쪽)이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천연 수세미 체험 부스를 찾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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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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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오는 11일까지 배봉산·천장산·정릉천에서 에코워킹 캠페인을 진행하고 6월 한 달간 도서관·복지관 등에서 환경 도서 전시, 영화 상영, 친환경 DIY 체험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