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2025. 목포청소년 낭만 예술제] 1차 공연 개최

- 학교예술교육 홍보를 통한 지역 사회 공감대 형성 -

2025-06-10(화) 17:49
[신동아방송 전남목포=이신동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6월 7일(토) 목포평화광장 야외무대에서 「2025. 목포청소년 낭만 예술제」1차 공연을 개최했다.
목포청소년 낭만 예술제는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색 예술교육 활동을 공개하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1차 공연은 (사)남도들노래보존회 식전공연을 시작으로‘명창 박방금’소리전수 제자 특별공연, 밴드부(목포신흥초, 목포영화중, 목포제일중, 목상고, 마리아회고), 가야금2중주(목포항도여중) 등 약 70여명의 학생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었다.
또한, 목포학부모회총연합회의 흡연예방 캠페인과 걱정 인형 만들기 부스 운영이 더해져 약 2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예술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예술제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에서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연내 계획되어 있는 2025. 목포청소년 낭만 예술제 2, 3차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덕원 교육장은 “전남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색 교육 운영이 필요하다.”라며 “문화예술의 본 고장인 목포의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역량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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