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제1회 북구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희망의 거리서 개최

-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희망의 거리(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진행
- 청소년의 날 선포식·청소년 동아리 공연·체험 부스 운영 등 프로그램 다채

2025-06-12(목) 13:5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4일 ‘청소년답게! 청소년이 만든다!!’라는 주제로 ‘제1회 북구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구 청소년의 날 제정을 기념하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북구 청소년수련관의 주관으로 추진된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조성된 희망의 거리(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지역의 청소년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부스 운영 ▲식전 공연 ▲모범 청소년 표창 ▲랜덤플레이 댄스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될 계획이다.

단,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북구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는 청소년들에게 만족도 높은 행사를 제공하고자 북구 청소년수련관, 용봉·일곡·각화청소년문화의집 등 4개의 청소년 전문기관에서 선발된 청소년 12명을 운영기획단으로 구성하여 행사 기획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청소년 대표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북구 청소년의 날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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