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김주현 비화폰 통화, 명태균 공천 개입 논란 중에...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검찰총장 심우정과 전 민정수석 김주현이, 윤석열-김건희의 명태균 공천 개입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비화폰으로 통화를 했다고 한겨레 등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이 둘이 통화를 한 것은 10월 10일과 11일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는 명태균이 10월7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날 잡으면 한달 만에 대통령이 탄핵될 텐데 감당 되겠나, 감당 되면 하라”고 맞받아 친 직후로, 이후 ‘젓가락‘ 이준석은 바로 명태균과의 2021년 7월23일 문자 메세지(“내일 오전 8시에 윤 총장님한테 전화드리면 됩니다”)를 공개하며 김건희가 궁지로 몰리던 상황이었다.
명태균 인터뷰 직후인 10월 8일 대통령실은 윤석열이 명태균과 문자나 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바로 거짓말이 들통났으며, 10월 11일은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한 강혜경씨를 국회법사위가 증인으로 채택하는 등 윤석열-김건희의 공천 개입 의혹이 절정으로 치닫던 때였다.
대검찰청은 16일 “(심우정이) 검찰총장 취임 초기에 민정수석으로부터 인사차 비화폰으로 연락이 와서 검찰 정책과 행정에 관련 통화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 “검찰 사건과 관련해 통화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으나, 심우정과 김주현의 두번째 통화 6일 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심우정과 김주현의 통화 내용 여부에 따라 이 둘은 김건희 특검 수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특검의 수사 범위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명태균 게이트 사건 등에 대해 윤석열 또는 대통령실이 조사·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김건희의 해악은 특검법으로 모자라면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그 동조세력까지 뿌리를 뽑아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검찰총장 심우정과 전 민정수석 김주현이, 윤석열-김건희의 명태균 공천 개입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비화폰으로 통화를 했다고 한겨레 등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이 둘이 통화를 한 것은 10월 10일과 11일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는 명태균이 10월7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날 잡으면 한달 만에 대통령이 탄핵될 텐데 감당 되겠나, 감당 되면 하라”고 맞받아 친 직후로, 이후 ‘젓가락‘ 이준석은 바로 명태균과의 2021년 7월23일 문자 메세지(“내일 오전 8시에 윤 총장님한테 전화드리면 됩니다”)를 공개하며 김건희가 궁지로 몰리던 상황이었다.
명태균 인터뷰 직후인 10월 8일 대통령실은 윤석열이 명태균과 문자나 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바로 거짓말이 들통났으며, 10월 11일은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한 강혜경씨를 국회법사위가 증인으로 채택하는 등 윤석열-김건희의 공천 개입 의혹이 절정으로 치닫던 때였다.
대검찰청은 16일 “(심우정이) 검찰총장 취임 초기에 민정수석으로부터 인사차 비화폰으로 연락이 와서 검찰 정책과 행정에 관련 통화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 “검찰 사건과 관련해 통화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으나, 심우정과 김주현의 두번째 통화 6일 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심우정과 김주현의 통화 내용 여부에 따라 이 둘은 김건희 특검 수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특검의 수사 범위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명태균 게이트 사건 등에 대해 윤석열 또는 대통령실이 조사·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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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의 해악은 특검법으로 모자라면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그 동조세력까지 뿌리를 뽑아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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