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김해새마을금고,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50대” 기탁

2025-06-17(화) 17:56
[신동아방송 경남김해=남궁영기기자] 서김해새마을금고는m 17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50대를 기탁하여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에어컨 등 냉방 기기를 갖추지 못한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김해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 냉방시설이 부족한 이웃들이 겪는 고충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분들께는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선풍기 한 대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김해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라며, “무더위를 앞두고 꼭 필요한 물품을 적시에 지원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김해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명절 및 연말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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