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운림 수국의 밤’ 성료

- 오는 8월 31일까지 수국 공원 야간 개장(오후 10시까지)

2025-06-20(금) 16:23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군은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7시 반까지 열린 ‘운림 수국의 밤’에 참석한 많은 방문객에게 감사함을 밝혔다.

‘운림 수국의 밤’은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 공원에서 야간 개장 첫날을 기념해 열린 작은 음악회이다.

음악회는 100만 송이의 수국으로 조성된 꽃동산에서 열렸으며 ‘국악앙상블 아리락’의 퓨전국악공연과 지역 주민들의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회, 라이브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국 공원에는 약 1,100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즐겼으며, 행사장 인접 도로의 일방통행 운영에 대해 이용객들이 협조를 잘 해줘서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작은 음악회가 종료된 후에도 수국 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만개한 수국을 황금빛 조명 아래서 감상하며 휴식을 즐겼다.

한편, 수국 공원은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8월 31일(일)에 운영이 종료된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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