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압아송 경인TV=추경민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호 의원(광명1)이 좌장을 맡은 「3기 신도시 자족발전 방안」 정책토론회가 6월 20일, 광명시 어울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주요 세션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3기 신도시의 지속가능한 자족 기반 조성에 있어 ‘교육환경과 지역사회 연계’가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복합시설 구축,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 주요 내용
김익균 협성대학교 학장은 “경기도형 3기 신도시 교육모델 구축을 통해 교육자치가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통합되는 학교복합시설이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은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격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교육환경영향평가 도입과 교육시설 복합화, 기초지자체 중심의 교육자치 확립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교육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과 광역-기초 단위 간 연계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천희 광명교육지원청 행정과장은 “과밀학급 문제는 사전 예측과 개발 초기부터의 공동대응이 관건이며, 지자체·교육청·LH 간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헌주 평택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노후 시설을 지역사회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전환하여 미래지향적 학습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이에 걸맞은 복합화 모델 개발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박민선 광명북초 운영위원장은 “기존 지역 아동과 신도시 입주민 아동 간 교육 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교실과 미래형 콘텐츠 도입 등 소프트웨어 중심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정호 의원은 좌장으로서 “3기 신도시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자족 가능한 미래형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자치와 지역 연계가 핵심이며, 학교복합시설은 그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현 광명교육장이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호 의원(광명1)이 좌장을 맡은 「3기 신도시 자족발전 방안」 정책토론회가 6월 20일, 광명시 어울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주요 세션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3기 신도시의 지속가능한 자족 기반 조성에 있어 ‘교육환경과 지역사회 연계’가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복합시설 구축,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 주요 내용
김익균 협성대학교 학장은 “경기도형 3기 신도시 교육모델 구축을 통해 교육자치가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통합되는 학교복합시설이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은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격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교육환경영향평가 도입과 교육시설 복합화, 기초지자체 중심의 교육자치 확립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교육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과 광역-기초 단위 간 연계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천희 광명교육지원청 행정과장은 “과밀학급 문제는 사전 예측과 개발 초기부터의 공동대응이 관건이며, 지자체·교육청·LH 간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헌주 평택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노후 시설을 지역사회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전환하여 미래지향적 학습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이에 걸맞은 복합화 모델 개발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박민선 광명북초 운영위원장은 “기존 지역 아동과 신도시 입주민 아동 간 교육 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교실과 미래형 콘텐츠 도입 등 소프트웨어 중심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정호 의원은 좌장으로서 “3기 신도시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자족 가능한 미래형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자치와 지역 연계가 핵심이며, 학교복합시설은 그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현 광명교육장이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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