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단 첫 정기회의

- 초등·중학생 40명 참여, 아동정책·지역 현안 공유

2025-06-23(월) 15:29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최근 ‘제1기 동구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구정 참여단’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의는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단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온라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구정 참여단은 3월 28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 중이며, 4~5월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아동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온라인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참여단원 간 상호 인사와 활동 소감 공유,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이후 구(시) 의회 견학, 원탁토론회 등 대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자 구정 참여단을 중심으로 ▲아동 권리 모니터링 ▲정책 제안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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