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공공단체 급식에 지역 먹거리 사용 확대

- 지역경제 활성화‧안전한 먹거리 제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25-06-24(화) 12:3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이 오는 7월부터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공공단체 급식에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기존 학교급식 중심의 공급체계를 확대해 ▲진안군청 ▲군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진안군의료원 ▲진안장학숙 등 5개 공공기관과 ▲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원 ▲장애인 종합복지관 ▲흰마실 등 4개 복지시설까지 총 9개소로 확장했다.

사업 운영은 진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담당할 예정이다.

공급 품목은 총 26종으로 양파·감자·당근 등 야채류 14종, 사과·포도·샤인머스캣 등 과일류 6종, 두부·계란 등 기타 6종으로 구성된다.

예상 공급 규모는 연간 약 30톤, 3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군민들에게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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