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북부동․생림면, 도농 상생을 위한 직거래장터 24일 개최

2025-06-24(화) 15:17
[신동아방송 경남김해=남궁영기기자]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24일, 가야대 경전철역 앞에서 열린 김해시 북부동과 생림면의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생림면 행정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북부동과 생림면의 도농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지속적인 교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장터에는 생림면의 대표 농산물인 도요감자, 토마토, 산딸기 등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농가에는 실질적인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행사가 되었다.

이창수 생림면장은 “맑은 자연에서 자란 생림의 농산물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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