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산서면 양파 농가 현장 방문

- 생산농가 격려, 양파 출하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2025-06-25(수) 15:45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최훈식 장수군수는 25일 최근 본격적으로 고품질 양파를 출하 중인 산서면 소재 양파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잦은 호우와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작업이 지연되면서 이모작 모내기 시기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 군수가 재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양파 재배과정과 생산 여건을 꼼꼼히 살펴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유통과정에서의 여러 의견을 나눴다.

장수군 양파 주산지인 산서면에서 출하하고 있는 양파는 품질과 저장성이 뛰어나 다른 지역보다 높은 출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산서면의 주소득작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6월 수확기간 중 산서면 양파는 20kg기준 약 40만 망 정도가 생산 출하돼 전국 각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양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경영을 위해 고품질 양파재배 지원사업, 노지채소 생산기반 구축,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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