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섭 본부장,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피해우려지역 점검 나서

2025-06-26(목) 16:26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 기자]○ 26일 오전 인천소방본부(본부장‧임원섭)는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해 피해우려지역인 산사태위험지역과 반지하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임원섭 본부장은“폭우로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더욱이 옹벽이 무너지면 상당히 위험하다”며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되면 순찰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 또한 지난 19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풍수해 우려지역에 대해 소방서장 등 간부급 확인점검을 지시했다.

○ 인천소방본부에서는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 대응을 위해 10월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요 침수 지역 등에 순찰을 강화하고 수난구조장비 가동상태 100% 유지, 신고폭주 대비 상황관리체계 확립, 관계기관과 협업 강화 등 여름철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임원섭 본부장은“기상이변으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