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6월 25일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 충남 서산 삼길포 및 경기 화성 제부도 인근 해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익수자 및 고립자 구조에 나서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25일 21시경, 충남 서산 삼길포 우럭 등대 인근 슬립웨이 부근에서 50대 남성이 계단을 통해 물가로 내려가던 중, 이끼가 낀 바닥에서 미끄러지며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을 지나던 행인이 이를 목격하고 곧바로 신고했으며, 출동한 해경은 해당 남성을 구조 후 육상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요구조자는 저체온 증세를 보였으나, 큰 외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26일 00시 10분경에는 경기 화성 제부도 인근에서 고립된 60대 남성이 구조됐다. 이 남성은 전날 밤 21시 30분경 갯벌 활동을 위해 진입하였으나, 밀물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고 갯벌 내에서 고립된 상태였다. 물이 차오르자 인근 부이를 붙잡고 구조를 요청했고,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듣고 즉시 신고하여 구조가 이뤄졌다. 요구조자 역시 저체온증 외 별다른 외상은 없는 상태였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야간 시간대에는 강한조류 및 시야 확보 어려움으로 사고 위험이 높다”며 “해안가나 갯벌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5일 21시경, 충남 서산 삼길포 우럭 등대 인근 슬립웨이 부근에서 50대 남성이 계단을 통해 물가로 내려가던 중, 이끼가 낀 바닥에서 미끄러지며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을 지나던 행인이 이를 목격하고 곧바로 신고했으며, 출동한 해경은 해당 남성을 구조 후 육상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요구조자는 저체온 증세를 보였으나, 큰 외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26일 00시 10분경에는 경기 화성 제부도 인근에서 고립된 60대 남성이 구조됐다. 이 남성은 전날 밤 21시 30분경 갯벌 활동을 위해 진입하였으나, 밀물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고 갯벌 내에서 고립된 상태였다. 물이 차오르자 인근 부이를 붙잡고 구조를 요청했고,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듣고 즉시 신고하여 구조가 이뤄졌다. 요구조자 역시 저체온증 외 별다른 외상은 없는 상태였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야간 시간대에는 강한조류 및 시야 확보 어려움으로 사고 위험이 높다”며 “해안가나 갯벌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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