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설관리공단,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7월 1일부터 정상 운영 ‘개시’

- 市 중심상권 주차난 해소 및 상권 활성화 기대 -

2025-06-29(일) 11:36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진주시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가 오는 7월 1일부터 공영주차장으로서 신규 위·수탁을 받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는 2025년 3월 19일 준공되었으며, 연면적 5,299.06㎡ 규모에 주차면수는 총 218면(일반 145면, 경차 54면, 장애인 7면, 전기차 12면)으로 조성되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이후에는 무인 정산 시스템, 실시간 주차 현황, CCTV 안전감시 체계 등을 갖추어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진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500원, 이후 매 10분마다 200원이 추가된다. 출차 시 요금 결제가 가능하며, 정기권 이용도 7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의 본격 운영을 통해 불법 주·정차 감소, 차량 흐름 개선, 보행자 안전 강화 등 교통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및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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