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평생학습 기회 확대

-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통해 1인당 연 35만원 교육비 지원

2025-06-30(월) 10:34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군산시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보조금24(www.gov.kr) 시스템에 접속하거나 교육지원과 특수학습계(성산면 강변로 459,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평생교육바우처 수급자와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75명은 지역 농협에서 ‘채움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이 카드를 이용해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수강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1668-0420) 또는 군산시 교육지원과(☎063-454-5922)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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