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초대기획전, ‘플라스틱 정글탐험대’ 전시 연장

-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의 화려한 변신 엿보는 새활용센터 특별기획전 7월 18일까지 전시 연장

2025-06-30(월) 14:20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현재 진행 중인 2025 기획초대전 ‘피스오브피스 -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7월 18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지난 27일까지로 예정됐던 이번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전시는 환경예술단체 피스오브피스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일상 속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에 생명을 불어넣은 새활용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환경과 순환에 대한 창의적 시선을 제시해 왔다.

특히 전시 기간 유아 및 초등 교육기관의 단체 관람이 이어지며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전시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실제로 현재까지 유치원 34곳과 초등학교 30곳을 포함해 총 173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3일간 운영된 특별관람일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전시는 오는 7월 18일 금요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3층 기획전시장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며, 단체관람(5인 이상 20인 이하)을 원하는 경우 전주시새활용센터 누리집(www.juccb.or.kr)의 ‘기획프로그램 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63-231-6600)로 문의하면 된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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