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및 안전기술교육 완료

- 상반기 30회 41개 마을 정비·점검 완료

2025-07-01(화) 16:3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올해 상반기 동안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30회에 걸친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 및 안전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관리기, 경운기, 예초기 등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계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전 점검 요령, 안전 운전법, 사고 사례,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안내와 상담도 진행됐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기계 파손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자부담 비율이 10%로 낮아져 가입 부담이 크게 줄었다. 현장에서는 보험의 주요 내용과 가입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곡성군은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순회수리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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