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6회 신안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개최

- 전국 700여 명 참가, 도초면 용항정서 3일간 열려

2025-07-02(수) 16:31
[신동아방송=김호성기자] 신안군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도초면 용항정(신안군 국궁장)에서 ‘제6회 신안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이 후원하고 신안군궁도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전국 규모의 궁도대회로, 신안군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5개 시군에서 48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5일 단체전을 시작으로 6일부터 7일까지는 개인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안군궁도협회는 도서지역이라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2023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신안군 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반기 동안 경기장 내 노후화된 음향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화장실과 고전막사를 리모델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호성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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