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2025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 해양안전문화 확산 위한 연안안전교실 운영 -

2025-07-02(수) 20:40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정연우 경장과 청년들이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1일 한경국립대학교 안성캠퍼스 국제협력센터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 △연안 사고 사례 소개 △위급상황 시 행동 요령 이론 중심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느꼈고, 직접 해보는 응급처치교육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작될 수 있지만, 평소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맟춤형 교육을 확대해 국민 누구나 해양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에 해양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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