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총 한번 쏴 본적 없는 者이...

2025-07-04(금) 12:28
사진=국민 학살을 명령한 윤석열은, 북을 자극 전쟁까지 일으키려 한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구질구질 목숨을 구걸하며 특검 소환에 버티는 중으로 이런 者을 지귀연과 심우정이 풀어줬다. 뉴스공장 화면 갈무리
[칼럼] 총 한번 쏴 본적 없는 者이...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이승만의 만 가지 죄 중 가장 악질은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전쟁의 시작은 김일성 명령이었다지만, 당시 이승만은 “아침은 개성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 라며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는 등, 남쪽에서는 이승만의 북침이 기정사실이 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강 다리를 폭파, 수백 명을 살해하고 자신은 대구까지 도망쳤다.

남과 북의 전쟁은 공식, 비공식 추산 수백 만의 사상자를 내면서 끝을 냈다.

당연히 전 국토는 황폐화됐으며, 지금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유골 발굴 작전이 진행되는 등 전쟁의 상흔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의 특징 하나를 꼽으라면, 무능하면서 매관매직 등 각종 비리로 탄핵 위기의 권력자가 전쟁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젤렌스키는 전쟁 개시 이후 재산이 2억달러가 넘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으나 전쟁을 끝낼 심산은 없어 보이며, 민심이 이반한 네타냐후는 다음 각의를 장담할 수 없게 생겼다.


기자들 불러 달걀말이나 하던 윤석열은 김건희를 통일 대통령 만들겠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며 전쟁을 유도한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국민이 죽건 말건, 젤렌스키와 네타냐후는 잘 살고 있다.

윤석열은 그런 나라를 꿈꾼 것으로 보인다.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던 말던, 자신은 그동안 축재한 돈으로 망명을 하거나 잘 되면 통일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헛된 망상에 빠져, 내란을 일으킨 idiot , 내란과 외환죄의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者이다.


“총을 쏘지 않기 위해 총 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논산 훈련소에서 PRI 훈련을 받을 당시 교관이 한 말이다.

총 한번 쏴 본 적 없는 者이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

용서해선 안 될 일을 벌인 것이다.
자신이 내란을 일으켜서 만들어진 대통령 선거에서 뻔뻔하게 투표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sns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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