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전 우리가 지킨다”…응암1동, 어르신 위한 생활안전 교육

- ‘마을 안전 지킴이’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 대상 재난안전교육 진행

2025-07-04(금) 13:04
마을 안전 지킴이 생활안전교육 진행 모습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달 27일 2025년 참여예산사업 ‘마을 안전 지킴이’ 생활안전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 안전 지킴이’는 생활 속 다양한 재난이나 사고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을 위해 교육 강사와 응암1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원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전문적인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14일 ‘하랑공원 다같이 놀자! & 하랑 아나바다 마켓’ 행사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로 시범 운영됐다. 지난달 27일에는 응암제일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화기 작동 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교육 내용 외에도 평소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종진 응암1동 주민자치회장은 “응암제일경로당 뿐만 아니라 매달 응암1동 소재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실생활에 유용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번 마을 안전 지킴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다치지 않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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