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tv = 박대영 기자]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경기도청 실무진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5개 단체와 함께 정책 간담회를 주재하며, 예산 확대와 기초생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는 7월 4일(금)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애인자립지원과 실무자들과 함께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등 주요 단체의 대표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각 단체별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검토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핵심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 확대
- '비둘기캠프' 등 특화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
- 장애인 급식비 단가 현실화
- 근로장애인을 위한 참여소득 제도 도입
- 주간이용시설 입소자 전담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 반영 등
경기도 실무진은 각 사안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인 사항과 현실적인 예산 반영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며, 일부 항목은 향후 논의를 통해 반영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복지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기초 환경 개선’에 있다”며, 단순한 예산 투입보다 당사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동권과 같은 기반 시설이 미비할 경우 아무리 많은 복지 지원이 있더라도 효과가 반감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재 경기도 복지 예산 중 장애인복지 비중은 약 12% 수준으로, 향후 20% 이상 확대가 필요하다”며, “복지의 기준을 장애인 중심으로 재설정하는 것이 도정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2026년 예산부터 본격적인 반영이 시작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정책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과 복지 종사자 모두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과 예산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경기도청 실무진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5개 단체와 함께 정책 간담회를 주재하며, 예산 확대와 기초생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는 7월 4일(금)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애인자립지원과 실무자들과 함께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등 주요 단체의 대표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각 단체별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검토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핵심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 확대
- '비둘기캠프' 등 특화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
- 장애인 급식비 단가 현실화
- 근로장애인을 위한 참여소득 제도 도입
- 주간이용시설 입소자 전담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 반영 등
경기도 실무진은 각 사안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인 사항과 현실적인 예산 반영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며, 일부 항목은 향후 논의를 통해 반영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복지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기초 환경 개선’에 있다”며, 단순한 예산 투입보다 당사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동권과 같은 기반 시설이 미비할 경우 아무리 많은 복지 지원이 있더라도 효과가 반감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재 경기도 복지 예산 중 장애인복지 비중은 약 12% 수준으로, 향후 20% 이상 확대가 필요하다”며, “복지의 기준을 장애인 중심으로 재설정하는 것이 도정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2026년 예산부터 본격적인 반영이 시작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정책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과 복지 종사자 모두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과 예산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