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강원=박대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강원도의 핵심 현안 해결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전략 과제를 건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균형성장특위(위원장 박수현)가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특위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하여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대통령 지역공약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원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한 자치권 확대 △폐광지역의 미래형 산업 전환 기반 마련 △접경지역 군사규제 완화 및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총 5건의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자치권의 실질적 이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 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과 권한 이관이 병행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환경, 산림, 조세와 같은 영역에서 중앙 부처의 적극적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주요 산업 육성 전략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강원권 확장 △K-연어 기반 푸드테크 산업 클러스터화 △AI컴퓨팅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등의 추진 방향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중앙정부에 우리 도의 실질적인 정책 과제와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중앙과의 유기적 협의를 지속해 강원도의 미래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낙후 지역에 대한 실질적 개발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과 협의를 이어나가며, 지역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강원도의 핵심 현안 해결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전략 과제를 건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균형성장특위(위원장 박수현)가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특위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하여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대통령 지역공약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원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한 자치권 확대 △폐광지역의 미래형 산업 전환 기반 마련 △접경지역 군사규제 완화 및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총 5건의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자치권의 실질적 이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 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과 권한 이관이 병행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환경, 산림, 조세와 같은 영역에서 중앙 부처의 적극적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주요 산업 육성 전략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강원권 확장 △K-연어 기반 푸드테크 산업 클러스터화 △AI컴퓨팅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등의 추진 방향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중앙정부에 우리 도의 실질적인 정책 과제와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중앙과의 유기적 협의를 지속해 강원도의 미래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낙후 지역에 대한 실질적 개발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과 협의를 이어나가며, 지역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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