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무인기, 대통령 안보실도 보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윤석열이 12.3 내란의 일환으로 남북 분쟁 유도를 위해 지난 10월 평양에 추락시킨 무인기 1대 외에, 대통령 안보실에서 보낸 무인기가 1대 더 있다는 jtbc 단독이 나왔다.
7일 보도에 따르면, 북이 평양에 추락한 우리 군 무인기라며 공개한 사진 외에 평양 인근에 추락한 무인기 1대가 더 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내란 특검은 작전에 투입된 군 관계자의 "백령도에서 날린 무인기 두 대 중 한 대는 평양에 추락했고, 나머지 한 대는 평양 인근에 추락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를 보면 특검은,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군 관계자로부터 "대통령 국가안보실의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했는데, 모든 군 작전은 상급 기관인 합참의 지시를 받게 되어있고, 대통령 안보실의 지시는 대통령 지시로 볼 수 있어, 당시 안보실 1차장 김태효 관련 의혹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 해병 특검 관련 정민영 특검보는 8일 브리핑에서 “VIP 격노설과 관련해 2023년 7월 31일 회의 관련자를 수사할 예정으로, 당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피의자 신분이라고 특정했다.
김태효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윤석열이 12.3 내란의 일환으로 남북 분쟁 유도를 위해 지난 10월 평양에 추락시킨 무인기 1대 외에, 대통령 안보실에서 보낸 무인기가 1대 더 있다는 jtbc 단독이 나왔다.
7일 보도에 따르면, 북이 평양에 추락한 우리 군 무인기라며 공개한 사진 외에 평양 인근에 추락한 무인기 1대가 더 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내란 특검은 작전에 투입된 군 관계자의 "백령도에서 날린 무인기 두 대 중 한 대는 평양에 추락했고, 나머지 한 대는 평양 인근에 추락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를 보면 특검은,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군 관계자로부터 "대통령 국가안보실의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했는데, 모든 군 작전은 상급 기관인 합참의 지시를 받게 되어있고, 대통령 안보실의 지시는 대통령 지시로 볼 수 있어, 당시 안보실 1차장 김태효 관련 의혹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 해병 특검 관련 정민영 특검보는 8일 브리핑에서 “VIP 격노설과 관련해 2023년 7월 31일 회의 관련자를 수사할 예정으로, 당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피의자 신분이라고 특정했다.
김태효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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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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