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농협의 핵심 유통계열사인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이 최근 수년간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주력 유통계열사들의 재무 건전성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의 영업적자 흐름이 최근 5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하나로유통의 영업손실은 2021년 433억 원에서 2025년 390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8월 기준 178억 원의 적자를 보였습니다. 당기순손실 역시 2022년 343억 원에서 2025년 374억 원으로 이어졌습니다. ㈜농협유통 또한 2022년 영업손실 213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이후 2025년 305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손실세가 지속됐습니다. 양사의 2025년 합산 영업손실 규모는 695억 원에 달합니다.
매장별 분석에서는 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5년 평균 54억 원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단일 매장 중 적자 폭이 가장 컸으며, 양산점과 포항점, 삼송유통센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아울러 ㈜농협하나로유통의 적자 점포 비율은 2021년 46.2%에서 2025년 82.6%까지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과 국회는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점포별 수익성 분석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김선교 의원은 "수년째 적자가 이어지는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해야 한다"며 "낭비 요소를 절감하고 실질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협의 핵심 유통계열사인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이 최근 수년간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주력 유통계열사들의 재무 건전성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의 영업적자 흐름이 최근 5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하나로유통의 영업손실은 2021년 433억 원에서 2025년 390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8월 기준 178억 원의 적자를 보였습니다. 당기순손실 역시 2022년 343억 원에서 2025년 374억 원으로 이어졌습니다. ㈜농협유통 또한 2022년 영업손실 213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이후 2025년 305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손실세가 지속됐습니다. 양사의 2025년 합산 영업손실 규모는 695억 원에 달합니다.
매장별 분석에서는 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5년 평균 54억 원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단일 매장 중 적자 폭이 가장 컸으며, 양산점과 포항점, 삼송유통센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아울러 ㈜농협하나로유통의 적자 점포 비율은 2021년 46.2%에서 2025년 82.6%까지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과 국회는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점포별 수익성 분석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김선교 의원은 "수년째 적자가 이어지는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해야 한다"며 "낭비 요소를 절감하고 실질적인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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