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도로나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통신선로가 잘려 대규모 통신 장애로 이어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정보 공유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공사 현장 정보가 통신사에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사고 예방과 복구에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굴착공사로 인한 통신선로 단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보 공유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가 수집하는 21개 공사 정보 가운데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를 통해 통신사업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9개 항목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센터가 수집하는 정보에는 공사 담당자의 성명과 휴대전화번호 등 현장 연락처가 포함돼 있지만, 통신사에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굴착 작업 중 선로 단선 등 돌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통신사가 현장 담당자와 즉시 연락을 취하거나 정밀한 사고 위치를 파악하는 데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통신 광케이블 손상은 복구 작업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연락정보 공유를 포함한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한준호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정보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등 관계 부처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로나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통신선로가 잘려 대규모 통신 장애로 이어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정보 공유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공사 현장 정보가 통신사에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사고 예방과 복구에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굴착공사로 인한 통신선로 단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정보 공유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가 수집하는 21개 공사 정보 가운데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를 통해 통신사업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9개 항목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센터가 수집하는 정보에는 공사 담당자의 성명과 휴대전화번호 등 현장 연락처가 포함돼 있지만, 통신사에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굴착 작업 중 선로 단선 등 돌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통신사가 현장 담당자와 즉시 연락을 취하거나 정밀한 사고 위치를 파악하는 데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통신 광케이블 손상은 복구 작업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연락정보 공유를 포함한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한준호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정보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등 관계 부처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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